귀찮아서 사진리뷰 거의 안하는데 사진찍었습니다.
리뷰사진에 화이트 프레임에 차콜이 없어서… 참고하시라구용.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조립 다 해주셨습니다.
바퀴도 없는 이만원짜리 주방의자로 컴푸터 하는 남편 불쌍해서(의자 바꾸래도 싫대요!)
이번여름 너무 더워 빵댕이부분 그물로 되어있는 의자 열심히 검색해서 사줬습니다.
이런 비싼의자 처음 사보네요…
앉아보니 등 뒤로 꺾어지는 틸팅인가 뭔가가 너무 편하고 탐나서 조만간 제꺼도 하나 더 지르려구요ㅋㅋㅋ
다음달에 월급타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