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 프라임체어는 착석상태를 장시간 유지해야 하는 다양한 체형의 사용자를 위하여 획기적인 DFB (Dynamic Fitting Back) 요추조절 시스템과 프론트 틸팅 시트 (플러스좌판 옵션) 등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유니크한 기능과 간결한 디자인이 융합된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최고 품질의 완제품은 최고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신념하에 각 주요 파츠에 대한 상세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있습니다.
절제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선과 직선의 조화
G1 프라임에어는 2018 Good Design Award와 Pin Up Design Award 수상에 빛나는 1세대 G1 레퍼런스 제품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여, 2022년 리뉴얼된 2세대에서 더욱 진화된 2025년 3세대 제품입니다.
과하지 않은 절제된 곡선이 특징이며, 바투스 전제품에서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마감을 위해 모든 사출물의 엣지부위는 안전하게 곡면처리 하였으며, 파츠간 결합부위 체결에 사용되는 나사 하나 볼트 하나까지 눈에 띠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했습니다.
G시리즈는 전문가용 최상급인 G프로 (에어),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고급형 G1프라임 (에어) 그리고 단종된 초기형 G1하이백 (에어)으로 분류 됩니다.
제품명에 "에어"가 포함되었다면 등판은 물론 좌판까지 메쉬 형태로 이루어진 풀에어메쉬 체어임을 의미하며, 같은 등급이라면 그외 스펀지폼 좌판을 사용하는 기본 제품과의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좋은 의자의 궁극적 역할은 착석자의 하중을 최대한 분산 시켜, 허리는 물론 목과 어깨 더 나아가 하체와 팔목등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 하여 편안함을 극대화 하고 바른자세를 유지시켜 주는것에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가 균일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에, G1 프라임은 다양한 좌절 기능을 가진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파츠의 사용과 최상의 품질로 이를 구현하였습니다.
편안함을 완성해 주는 핵심 스팟
G1은 장시간 사용에도 사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킬수 있도록 의자와 인체가 맞닿는 핵심 포인트 두 지점에 주목했습니다.
A 스팟은 슬라이딩 좌판 기능과 인체공학적 하방굴곡 디자인의 조합으로 어떠한 체형의 사용자가 이용하더라도 최대한의 착석 공간을 확보하고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3단계로 위치 변경이 가능한 B 스팟은 G1의 핵심기술의 절정이라 할 수 있으며, 160-190cm 신장의 다양한 사용자의 체형을 가리지 않고 요추부위를 정확히 타격 지지하여 바른 자세를 만들어 줌은 물론, 장시간 사용에도 허리에 쌓이는 피로도와 통증을 최소화 시켜줍니다.
G시리즈 시그니처
DFB (Dynamic Fitting Back) 시스템
대부분의 보편적 요추지지대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이기지 못하고 고정된 위치에서 쉽게 이탈하거나 사용자의 허리를 필요이상 압박하여 오히려 통증을 유발하는등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G1 프라임의 독자적 DFB (Dynamic Fitting Back) 시스템은 기존 요추지지대의 이러한 근본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되었으며, 아예 등판 전체가 조절 가능한 요추지지대가 되어 메쉬 소재의 강력한 탄성으로 허리는 물론 등전체를 지지해주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입니다.
사용자 신체와 등판을 편하고 안정적으로 완전히 밀착 시킬수 있도록 3단계로 곡률 조절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때로는 허리를 단단하게 때로는 완만하게 지지해줍니다.
등판과 Y자 형태의 후면 지지대의 연결부를 잡고 위로 당겨 올리면 단계별로 등판이 앞으로 전진하며 요추를 더 강하게 밀어줍니다.
사용자의 체중에 상관없이 가장 편한 자세와 원하는 장력으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틸팅이 가능합니다.
최고 품질의 주요 파츠들로 구성된
진짜 프리미엄 체어
그 어떤 제조사도 모든 부품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생산해서 의자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소재를 사용했다", "튼튼하고 편하다", "무슨 무슨 인증을 받았다" 등등 두리뭉실하게 말할뿐 의자를 구성하는 주요 파츠는 어떤 제조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왜 아무도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 걸까요?
파츠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없이 브랜드 이름만 보고 혹은 고가의 가격표만 보고 프리미엄체어라고 굳게 믿고 구입할 가치가 있는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소비자는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제조사로부터 공급받은 최고 품질의 파츠를 사용해야만 한다는 신념이 있기에, 바투스는 프리미엄 체어의 기준을 가격이 아닌 사용된 파츠에서 찾고자 합니다.
G1 프라임 전제품은 윈텍스 디지털3 메쉬, 히노모토 사일런트런 무소음 캐스터, 삼홍사 스틸부싱 중심봉, 360° 듀얼 로테이트 5D 암레스트, LG화학 소재 HR 스펀지폼 헤드레스트, 700mm 광폭 알루미늄/나일론 베이스 등을 이용하여 국내에서 바투스가 직접 제작합니다.
윈텍스 디지털3 메쉬
좌판과 등판에 사용된 메쉬 소재는 에어텍스(Aertex)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메쉬 원단 양산에 성공한 압도적 기술력의 기업 윈텍스(Wintex)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합니다.
0.1mm-1mm 의 필라멘트사를 이용하여 특허받은 기술로 오피스 체어 사용에 최적화되어 제조된 원단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복원성을 가지며, 저가 제품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10만번 사용의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윈텍스사의 많은 제품들 중에서도 특히 G1 프라임에어에 사용된 Digital 3 메쉬 소재는 야드(Yard)당 원사 중량이 무려 600g이상 사용되어 튼튼하게 직조되었으며, 특히 폴리엘라스토머가 70% 함유된 최상급 제품으로 윈텍스의 최신 기술과 정교한 패턴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인장 강도를 가집니다.
히노모토 사일런트런 무소음 캐스터
히노모토(Hinomoto Jomae Co,Ltd)사는 하이엔드급 캐스터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100년 역사를 가진 일본 회사이며 일본 내수시장에서 무려 7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샘소나이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만나리나덕, 투미, 로우로우, 케이스티파이등등 바퀴의 품질이 매우 중요한 수많은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에서 히노모토 캐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흔히 "여행용 캐리어는 히노모토 캐스터를 사용하는 캐리어와 그렇지 않은 캐리어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품질에서 독보적인 제조사입니다.
히노모토의 다양한 캐스터들은 최상급인 미라클렌트, 고급형인 사일런트런, 그리고 일반형인 GP스핀 3개의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G1 프라임 시리즈 전제품에는 히노모토 제품중 가장 잘 알려지고 널리 사용되는 차상급 제품인 60mm 빅사이즈의 사일런트런(Sirent run) 캐스터가 사용됩니다.
단순한 바퀴가 아닌 하나의 발명품으로 간주되는 사일런트런 캐스터는 상급 제품인 미라클렌트와 마찬가지로 미쯔비시(Mitsubishi)화학과 히노모토사가 공동 개발한 신소재 Lisof® (특허 번호: 5681265) 소재의 타이어가 적용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보장합니다.
또한 주행시마다 미세하게 구동축에 기계유가 공급되는 GPB (Grease Packing Bearing) (특허 제 5254869호) 시스템은 몇년을 사용해도 늘 한결같은 부드러운 주행성을 가능하게 하는 독보적 기술입니다
구조적으로는 일반적인 의자바퀴와는 달리 두개의 휠사이 공간이 오픈 되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잘 끼지않아 관리가 매우 용이할뿐 아니라, 작업 공간의 바닥면과 항상 접촉하는 타이어는 SIAA 인증 항균 처리되어 세균번식을 강력하게 억제 시키는 전세계 유일한 캐스터입니다.
삼홍사 Class4 스틸부싱 중심봉
우리가 많이 들어본 중심봉의 Class 등급은 독일 인증기관인 TÜV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등급이며 이외에 제조에 사용된 특수한 기술이나 재질, 용도등에 따라 다시 다양한 제품군으로 나뉩니다.
G1 프라임 전시리즈에 사용된 스틸부싱(Heavy Duty Steel Bushing) 중심봉은 삼홍사 라인업중 최상급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높낮이가 조절되는 중심봉 상단부(Stroke)를 잡아주어 지지하는 부싱(bushing), 그리고 이와 관련된 부품들이 플라스틱이나 고무 재질이 아닌 금속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봉은 몸통(Can)과 상단부 (Stroke) 사이의 간격으로 인하여 흔들림(Wobble) 현상이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이를 획기적으로 감소 시켰으며, 관련 주요 소재가 금속이므로 내구성이 역시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기본중심봉을 기준으로 무려 12cm에 달하는 압도적인 가동범위를 가지므로, 중심봉 높낮이 선택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이 키작은 사용자와 장신의 사용자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카본스틸 록타이트 볼트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관심 조차 같지 않는 볼트 하나까지 좋은 제품만 고집합니다.
파츠간 결합에 이용되는 볼트 풀림으로 인한 소음과 유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록타이트(세라믹본드) 처리된 고강도 카본스틸 소재의 국내산 M6, M8 사이즈 볼트를 사용합니다.
G1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의 특성을 존중합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기본 프레임 색상에 4가지 색상의 메쉬 소재 등판과 9가지 색상의 좌판을 원하는대로 개별 적용 가능하여 개성있는 나만의 의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양한 조합을 지원하는 만큼 모든 제품은 재고를 두지 않고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현장 제작에 들어갑니다.
사용자의 다양한 신체조건 이나 작업 환경에 최적화 시킬수 있도록 12가지의 조절 기능을 제공합니다.
모든 기능은 직관적인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1. 헤드레스트 높낮이 조절
2. 암레스트 높이 조절
3. 암패드 전후 슬라이딩 기능
4. 암패드 각도 조절 및 360° 회전
5. 암넥 360° 회전 기능
6. 암패드 폭 조절
7. 등판 곡률조절(DFB) 기능
8. 좌판 깊이 조절 (슬라이딩 기능)
9. 좌판 높낮이 조절
10. 등판 틸팅 각도 고정 (스텝락)
11. 등판 틸팅 강도 조절
12. 싱크로나이즈드 틸팅
13. 좌판 프론트 틸팅 (플러스 좌판)
1. 헤드레스트 높낮이 조절
직각으로 높낮이가 조절되는것이 아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곡선 레일을 따라 반원 형태를 그리며 높낮이가 6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높이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헤드레스트의 각도도 변화되어 뒷목 경추부위를 빈틈없이 안정적으로 지지해 줍니다.
유분기가 많은 모발과의 접촉 부위임을 고려하여 외부는 PU 가죽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내부는 복원력과 탄성이 매우 우수한 폭신한 느낌의 파워 HR 스펀지폼 충전재를 사용하였습니다.
2. 암레스트 높이 조절
암레스트 바깥쪽 조절 스위치를 당긴 상태에서 높낮이를 조절합니다.
조절 스위치를 놓으면 해당 위치에서 고정이 됩니다.
총 6단계 6cm 범위 안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3. 암패드 전후 슬라이딩 기능
암패드를 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힘을 주어 전후로 움직이다가 적당한 위치에서 놓아줍니다.
최대 5.5cm 범위 안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4. 암패드 각도 조절 및 360° 회전 기능
360° 회전 기능의 암패드는 퀵셋이 가능한 라쳇구조로 되어있어 어떠한 각도도 쉽고 빠르게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5. 암넥 360° 회전 기능
암패드 하부의 암레스트넥을 360° 회전시킬수 있습니다.
암넥을 역방향으로 위치하게 하여 책상에 최대한 근접하게 다가갈수 있으며, 낮은 높이의 책상에 수납역시 용이합니다
또한 기타 연주등의 악기 사용시에도 두팔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6. 암패드 폭 조절
암패드와 암레스트넥의 회전기능을 조합하여 최대 16cm까지 암패드의 폭을 확장하거나 좁힐수 있습니다.
7. 등판 곡률조절(DFB) 기능
G시리즈만의 고유한 DFB (Dynamic Fitting Back) 기능을 작동합니다.
메쉬 등판과 후면의 Y자 모양의 지지대를 고정 연결하는 연결대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한단계씩 들어올립니다.
3단계로 조절 및 고정 가능하며, 아래로 내릴때는 최상단인 3단계에서 한번 더 위로 당겨 올려준 후 손을 놓아줍니다.
8. 좌판 깊이 조절 (슬라이딩 기능)
앉은 상태에서 좌판 좌측 하부의 패들 레버를 왼손을 이용하여 위로 들어 올린상태를 유지합니다.
발은 움직이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좌판을 전진 혹은 후진 시킵니다.
이때 의자가 바퀴에 미끌려 앞뒤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적절한 위치에서 잡고 있던 조절 스위치를 놓아주면 해당 위치에 좌판이 고정이 됩니다.
총 5단계 조절폭 58mm 범위내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9. 좌판 높낮이 조절
좌판을 높이려면 앉은 상태에서 살짝 일어나서 오른손으로 좌판 우측하부의 스틱 모양 조절 스위치를 힘껏 위로 당깁니다.
좌판을 낮추려면 앉은 상태 그대로 오른손으로 좌판 우측 하부의 스틱 모양 조절 스위치를 힘껏 위로 당깁니다.
적절한 위치에서 잡고있던 조절 스위치를 놓아주면 해당 위치에 좌판 높이가 고정이 됩니다.
기본중심봉의 경우 최대 12cm 범위 안에서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10. 등판 틸팅 각도 고정 (스텝락)
좌판 좌측 하부의 자물쇠가 그려진 동그란 레버를 열림방향 (등받이 방향)으로 돌립니다.
등에 힘을 주고 기대어서 적당한 등판 각도를 만듭니다.
자물쇠가 그려진 레버를 잠김방향 (전면 방향)으로 돌려 각도를 고정시킵니다.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이프티 틸팅 락'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되므로, 틸팅 각도를 초기 상태로 만들려면 틸팅 락 해제 상태에서 등을 등판에 살짝 기댄후 등판과 함께 천천히 등을 일으켜 세우도록 합니다.
기본 100도에서 최대 125도 까지 4단계로 틸팅 고정이 가능합니다.
11. 등판 틸팅 강도 조절
좌판 하부 우측의 동그란 레버를 앞뒤로 돌려서 작동합니다.
좌판 우측 하단의 동그란 + 방향인 전면부로 돌리면 틸팅 강도가 보다 강해지며, - 방향인 뒷방향으로 돌리면 틸팅 강도가 보다 약해지게 추가 설정 됩니다.
강/중/약의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12. 싱크로나이즈드 틸팅
등판과 좌판 각도가 3:1의 비율로 동시에 기울여져서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싱크로나이즈드 틸팅을 제공합니다.
11번 항목을 참고하여 틸팅 고정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한후 자연스럽게 등판에 기대어 누우면 틸팅 기능이 작동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틸팅 기능을 이용하여 누운 자세로 사용시에 두발의 위치는 반드시 좌판 높이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13. 좌판 프론트 틸팅 (플러스 좌판)
이 기능은 플러스 좌판에만 있는 기능입니다.
좌판 전면부 하부에 위치한 양쪽의 레버를 밀어주거나 당김으로써 좌판 틸팅을 작동시킵니다.
좌판 틸팅은 ON/OFF 로만 작동되며 특정 각도에서 고정되지는 않습니다.
모듈화 설계로 인한 부품간 호환성이 뛰어나 교체/수리 또한 용이합니다.
이는 G시리즈가 지속적이고 빠르게 수차례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며, 비숙련자 입장에서도 문제 발생시 어렵지 않게 DIY가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부품은 최소 10년이상 보유되어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지속 가능한 사용성을 보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요 부품과 다양한 악세서리를 직접 구매할수 있도록 별도의 "의자부품" 카테고리를 제공합니다.


플러스좌판
전면부 틸팅 기능이 추가되고 스펀지폼 두께가 더욱 두꺼워진 플러스좌판 업그레이드 옵션입니다.
대략적으로 신장 170cm 이하 이거나 체중 80kg 이상 또는 푹신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사용자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옵션 사항입니다.
좌판 전면부 하부에 위치한 양쪽의 레버를 밀어주거나 당김으로써 좌판 틸팅을 작동시킵니다.

[주의] 좌판 틸팅은 ON/OFF 로만 작동되며 특정 각도에서 고정되지는 않습니다.
광폭 폴리쉬드 알루미늄 베이스
기본 적용되는 나일론 소재 오발보다 좀더 높은 정도의 내구성을 필요로 하거나 디자인적 요소를 중요시 한다면 폴리싱 가공된 뛰어난 광택의 알루미늄 오발로 교체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베이스는 신발을 신는 업무 환경등에서 오염 관리가 매우 용이한것도 큰 장점입니다.
코트행거
사무공간에서 특히 유용한 가방이나 겉옷용 코트행거 입니다.
돌출된 위치 특성상 사용자의 안전을 위하여 엣지면을 부드럽게 곡면 가공하였습니다.
교체형 워셔블 시트커버
다양한 색상의 시트 커버를 추가로 구매 가능합니다.
별매 시트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며, 손쉽게 장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완벽한 피팅을 보여줍니다.
키큰 사용자를 위한 중심봉 변경
G1 프라임 시리즈부터 새롭게 사용되는 스틸부싱 중심봉은 일반제품에 비해 가동 범위가 매우 크기 때문에 기존에 제공하던 낮은중심봉 사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낮은 중심봉은 더이상 제공하지 않으며, 신장 180cm 이상이거나 책상 높이가 75~80cm일 경우에는 높은 중심봉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의] G1 프라임에어의 좌판은 전면부가 올라간 형태이기 때문에
측정 위치에 따라 ±4cm의 오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