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스를 열고 설명서가 없어서 뭔가 했지만, 조립하게 쉽게 되어 있어서 설명서가 딱히 필요하지 않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의자가 허리를 너무 아프게 하고 책상에 비해 높이가 낮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날이지만 아직까지는 느낌 상 푹신하고 편안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팔걸이 위치를 조절하고 고정하고 싶은데 제가 못 찾는 건지 모르겠지만, 고정이 안 되어 계속 움직입니다.(고정하는 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