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하던 의자가 어느순간부터 앉았다가 일어나면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바퀴에 유격있어서 그런건가해서 바퀴도 별도로 사서 달아보기도하고 했는데 똑같아서 그냥 조심히 일어나고 하다가 알리서 봉사진이 나와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맞을지 걱정하며 주문해서 잘 도착했네요.
하지만 기존에 끼워져 있는 봉을 탈거하기가 쉽지 않네요.
의자도 분리해서 하다가 다리부분에서 봉이 안 빠져서 가게로 가지고 출근해서 큰 망치로 여러번 쎄게 가격해서 뺐습니다.
빼는중에 바퀴가 다 빠지네요.
우여곡절끝에 봉달고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구입해서 빼실때 큰 망치는 필수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