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이게 등부분의 메쉬가 늘어날까하는 불안감때문인지 장시간 앉아있는것도 아닌데 편한 느낌이 들지 않고 자세를 자주 바꾸게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편한 느낌이 드는 셋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방석도 두께감이 얇아서인지 탄력의 문제인지 푹신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한두시간정도 있으면 엉덩이쪽이 베기는 느낌이 듭니다 . ( 참고로 저는 80키로 입니다 ) 종합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편하지 않습니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제가 원하던 제품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