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짱짱합니다. 최고에요!

너무 편안해서 공부는 안되고 잠만 오네요 ㅎㅎ 

바퀴도 잘 구르고 너무 스무스합니다. 

배송도 너무 좋았고 배달해주신분이 조립도 해주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더 만족합니다 !

식탁 의자를 3개월 정도 쓰니 허리가 안 좋아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져 구매했습니다 

요추를 잘 잡아주니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시디즈 의자에 사용했는데 아주 딱 맞고 잘 작동합니다

원래 의자는 10만원 아래에 맘에드는 색으로 대충 사서 앉다가 이번에 허리가 삐끗하면서 의자를 좋은거로 바꿔보자 싶어서 인터넷 서칭 중에 바투스 의자를 찾았고 구매했습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게임이나 작업 등으로 오랜시간 앉아있는 분들은 메쉬 소재로 된것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시중에 대중적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은 등받이만 메쉬 소재이지만 앉는 부분도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엄청납니다 

등받이조절이나 잠금 하는것이 평소 사용하던 것과 달라 어색하지만 단계별로 조절할수있어 익숙해진다면 매우 편리할것같아요 

30만원대 의자 중에서 선택권이 매우 많지만 다시 고르라고 한다면 또 바투스 의자 선택할것 같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자님 !!

깔끔하고 좋아요~ 만족입니다

블로그 설명 정말 개 자세함. 

중심봉 교체한 사람들마다 엄청 힘들었다고 글 남겨있던데, 판매자분이 링크 걸어준 글보고 파이프렌치, wd40, 망치. 이거 세개로 5분컷함. 

거의 9년전에 구매한 듀오백 알파 6발짜리라 오래되서 고착된거 안빠지는게 정상인데 뿌리고 1분있다가 좀 지나서 몇번 조였다 풀어주고 하니까 숭하고 빠짐. 

기존 정품이 너무 낮아서 불만인채로 오래 썼는데 이거로 바꾸니까 제일 낮은 높이가 기존 제일 높은상태보다 살짝 낮아서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개굿

다행히 무사히 조립완료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분리/ 재부착에 애를 좀 먹었어서 팁을 드릴려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 게이밍의자 모델은 린백 LB51G 입니다. 

1. 중심봉 - 의자 분리 사이트에서 소개된 내용을 보고 파이프렌치, 윤활유, 장갑을 준비했었는데 소개된 사진처럼 파이프렌치 꼽고 돌려서는 탈거가 안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초보는 1시간을 돌리고 용을 써봐도 안되더군요.. 파이프렌치 적당히 14인치차리 산다음에 중심봉에 단단히 부착하시고 발로 밟으셔야 됩니다. 맨발로하면 다치니까 뭐든 신으시고 중심봉을 아래로 뽑는게 아니라 그냥 의자 눕힌상태에서 부착하고 밟아서 렌치를 돌린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몇번 밟다보면 쉽게 나옵니다. 윤활유를 뿌린건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된것 같긴 합니다. 

2. 중심봉 - 오발 분리 이게 생각보다 정말 안되던데.. 일단 파이프렌치 두드려서는 안나옵니다. 이것도 요령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저는 1시간 내내 두들겼는데 실패했습니다. 빡쳐서 마트가서 망치사와서 날 밝은날 중심봉 둥근부위를 두번 내려쳤더니 바로 분리됬습니다. 조립은 그냥 넣으면 되서 3분컷입니다. 조립하고 나니 작동도 잘되고 하길 잘했다 싶은데.. 그 과정에서 애를 많이 먹어서 고생좀 했네요. 하다보면 되겠지 하지마시고 부디 이 글을 읽으신분은 깔끔하게 하셨음 좋겠습니다

배송 빠르고 견고해보입니다 설치 잘 되었습니다

풀메쉬 의자는 처음 써보는데 첫인상은 좋네요.

오래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옆면이 좀 다르지만 높이가 맞아 다행이네요

110kg 체중도 내려앉음 없이 짱짱합니다.

일단 배송은 빨랐고 써 보고 괜찮으면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키 169에 책상 높이 67 정도로 쓰고 있는데 낮은 중심봉으로 요청하는 걸 깜빡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최저 높이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허먼o, 스틸케o 수입의자도 써봤고 한 달 전에 t90도 괜찮아 보여서 샀다가 2주 사용하고 다시 팔았을 정도로 의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올 해만 의자를 3번 바꿨는데요. 

바투스도 몇개월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던 의자 중 하나인데 이번에 앉아보니 당분간은 트라웃으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착좌감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뒷 면에 플라스틱이 있어서 요추를 잘 받쳐줍니다. 

매쉬는 시원하긴 하지만 허리가 안 좋은 저로서는 트라웃 페브릭이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좌판이 큰 편인데 최대한 안 쪽으로 해도 오금에 걸리는 것 같아서 밑부분 볼트 풀고 최대한 안 쪽으로 밀고 조여주니까 저한테는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