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불 수출탑의 다원체어스
BATUS
made in korea
브랜드로 이제 국내 소비자
에게도 찾아갑니다
SPECIALIZE
기본에 충실하면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다원체어스의 다양한 시도는 여러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합니다.
세계적 기술력의 이탈리아 Donati사의 메커니즘을 채용한 Aone, 독일 디자이너 Martin Ballenddt 과 협업한 X-trans 등, 다원의 열린 도전은 계속 이어집니다.
TECHNOLOGY
다원체어스는 매년 매출의 15% 이상을 R&D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그 결실로 2021년 현재 국내 특허및 출원 40건, 국제특허 2건, 디자인 출원 및 등록 112건 등 총 15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기술개발, 그리고 최고의 품질. 세계를 무대로 정상의 제품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다원체어스의 모토입니다.
EXPORTATION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수출 전문기업 다원체어스는 미국과 남미,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65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8일 개최된 한국무역협회의 '5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기위해 다원은 오늘도 전진합니다.
KC인증은 기본! 미국 BIFMA 품질규격 인증!
275 lbs (약 125kg) 체중의 사용자가 10년 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엄격한 미국 BIFMA 가혹 테스트를 통과한 견고한 품질은 기본이며, 녹색경영 활동 최우수 S등급의 우수그린비즈 인증을 받은 제조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환경 친화적 제품입니다.
품질보증서 내부의 제품 번호를 정품 등록하면 보증기간이 추가로 1년 연장되요:)
BATUS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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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중국산 제품인가요?!
A. 바투스체어 전제품은 중국 현지 생산품이나, 혹은 중국에서 모든 부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조립해내는 무늬만 Made In Korea인 그런 애매한 제품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위치한 R&D 센터에서 연구 인력이 주요 부품을 설계 하고 사출기 20대를 보유한 자체 공장에서 핵심 부품을 직접 생산하여 조립까지 끝마치는 진정한 Made in Korea 제품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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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격이 비싼편 아닌가요!?
A. 7만원짜리 의자나 70만원짜리 의자나 사진으로 보기에는 비슷비슷해 보이는것이 사실이에요. 기능도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구요.
하지만 좋은 의자를 싸게 파는건 한계가 있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건 기본이고,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다수의 고급 인력과 최신 장비가 투여되는등 많은 투자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싸서 많이 팔리는 의자는 있어도, 싸고 좋은 의자는 이세상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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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디자인의 제품이 생산되나요??
A. 바투스의 디자인 기조는 분명합니다. 최상의 품질과 의자 본연의 가치인 편안함에 방해가 되는 디자인은 채택하지 않고 있어요.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마감 처리한 완성도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것이 가장 우선시하는 디자인적 요소입니다.
또한 세계적 디자이너인 Martin Balletndat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 그룹과 협업을 통해서 유니크하며 디자인 선도적인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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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사 제품들과 대체 뭐가 다른거죠?
A. 어떠한 의자들을 보더라도 디자인은 평준화 되어있고 웬만한 기능들은 다 비슷하게 구현하고 있으니 소비자가 현혹되기는 참 쉽지만 좋은 제품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세상이죠.
하지만 안전한 사용을 위한 소재의 정교한 마감처리, 파트간 단단하게 맞물리는 이음새와 용접, 도장 퀄리티 그리고 전체적인 내구성...
이런 기본적인 품질 이슈들을 적정 가격대 안에서 보장해줄 수 있는 브랜드들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게 현실인데요,
150개 이상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다원체어스의 기술로 만들어져 품질은 보장하고 유통단계를 없애 가격을 낮춘것이 바로 바투스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경쟁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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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바투스 의자로 바꾸세요.
의자의 여러 조정 기능의 도움없이 좋은 자세를 유지하기는 생각보다 매우 어렵거나, 경우에 따라 아예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바투스 의자는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는 첫번째 단추입니다.
둘째
다리를 꼬고 앉지 마세요.
다리를 꼬고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어깨와 골반이 기울어지고 장시간 지속되면 체형 자체가 뒤틀어질 수 있습니다.
바닥을 두발로 완전히 딛은 상태에서 무릎의 각도는 90도를 이루도록 합니다.
셋째
구부린 자세를 피하세요.
어깨는 뒤로하고 등은 똑바로 유지하여 의자에 기대도록 합니다.
골반과 등의 각도는 100-110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넷째
고개와 팔을 기울이지 마세요.
고개를 들고 시선은 정면으로 향해서 2-3도 아래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모니터 높이가 너무 낮을 경우 모니터 받침대나 모니터암을 사용하여 반드시 적정 높이로 높여주도록 합니다.
팔꿈치는 어깨와는 90도, 책상과는 180도 수평을 이루어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다섯째
장시간 앉아 있지 마세요.
매시간 잠깐씩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움직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랜시간 앉아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세가 무너져서 나쁜 자세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G1 시리즈 좌판 어셈블리 (Assembly)
기존 좌판을 새 상품으로 교체 하거나 G1하이백, G1프로, G1에어 세 라인업간 상호 스왑하여 변신 가능하게 하는 좌판 키트입니다.
G1시리즈 라인업 좌판 스왑
G1시리즈 3가지 라인업 차이는 오직 좌판의 차이에 있습니다.
G1 하이백 : 보편적인 스펀지폼이 내장된 패브릭 외피의 좌판 (W510 x D510 x H60)
G1 프로 : 좌판 틸팅 기능 + 개선된 스펙의 스펀지폼이 내장된 패브릭 외피의 좌판 (W500 x D490 x H70)
G1에어 : 좌판 하부가 완전히 개방된 풀메쉬 형태의 좌판 (W480 x D530)
필요에 따라, 혹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좌판을 간단히 교체함으로써 G1시리즈의 모두를 사용하는 효과를 가질수 있습니다.
G1하이백 좌판 어셈블리 구성품및 교체 방법
1. G1의자를 눕힌후 동봉된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양쪽 암레스트와 메커니즘(럭킹)을 분리합니다.
2. 암레스트는 3개의 육각볼트, 메커니즘은 4개의 육각볼트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총 10개의 볼트를 풀르면 좌판이 완전 분리가 됩니다.
3. 구성품중 2개의 35mm 짧은 육각볼트를 그림의 새로운 좌판 B위치의 구멍에 체결하도록 하고 나머지 8개의 45mm 육각볼트는 표시된 위치에 체결하여 교체를 마치도록 합니다.
G프로 좌판 어셈블리 구성품및 교체 방법
1. G1의자를 눕힌후 동봉된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양쪽 암레스트와 메커니즘(럭킹)을 분리합니다.
2. 암레스트는 3개의 육각볼트, 메커니즘은 4개의 육각볼트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총 10개의 볼트를 풀르면 좌판이 완전 분리가 됩니다.
3. 구성품중 가장 짧은 30mm 볼트를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그림의 새로운 좌판 C위치에, 중간길이의 35mm 볼트는 좌판 B위치에, 그리고 45mm 볼트는 좌우 암레스트 체결에 사용합니다.
G1에어 좌판 어셈블리 구성품및 교체 방법
1. G1의자를 눕힌후 동봉된 육각렌치를 이용하여 양쪽 암레스트와 메커니즘(럭킹)을 분리합니다.
2. 암레스트는 3개의 육각볼트, 메커니즘은 4개의 육각볼트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총 10개의 볼트를 풀르면 좌판이 완전 분리가 됩니다.
3. 동봉된 10개의 30mm 육각볼트는 그림에 표시된 B위치에 체결하도록 하고, 나머지 35mm 육각볼트는 좌우 암레스트에 체결하여 교체를 마치도록 합니다.